
함양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림공원에서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을 홍보하며 웰니스 관광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박람회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풍경길의 매력을 알려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함양군 서하면 전씨거연정대종중은 지난 3월 20일 거연정에서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양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용신제를 봉행했다. 용신제는 2015년부터 복원되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강신, 참신, 소지 등의 절차로 진행되었다. 용신제가 열린 거연정은 지역의 대표 명승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함양군과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가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가격표시제 준수, 제로페이 활성화 등을 홍보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을 강조했다.

함양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20만 원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 및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갖고 8개월간 이론과 실습 중심의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뉘어 다양한 분재 기법을 배우며, 완성된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 훈련'을 함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단계별 대응 매뉴얼 숙달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 보건소가 서하면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여 질병 조기 발견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안과, 비뇨의학과 등 전문 진료를 받았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마산의료원을 통해 통보되고 함양군 보건소에서 진료 연계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함양읍 새마을부녀회가 상림공원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명소를 가꾸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함양읍장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위치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AI 기반 지능형 CCTV, 열화상 드론 등 ICT 기반 정밀 모니터링 체계와 과학적 대응 체계를 도입하여 대형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불 예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산림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켜나갈 계획이며, 군민들의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함양군이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야영 데크, 전기·소방시설, 위생 상태, 배수·급수시설, 야간 조명, 주차장 및 진입로 등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즉시 보완 및 개장 전까지 개선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함양군이 민초피 작목반원 30명을 대상으로 배수 문제와 병해충 피해 등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전문가들이 참여해 재배기술, 토양관리, 병해충 해결 방안 등을 제시하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민초피의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