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마천면이 학교 주변과 면 소재지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트, 편의점 등 청소년 이용 업소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함양군 서하면 파크골프클럽이 100여 명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중심이 될 것을 다짐했다. 클럽은 창단 전 100여 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옹벽, 절토 사면 등을 대상으로 구조적 이상, 균열, 낙석 위험성 등을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보수하거나 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최근 마천면 산불 방화 피의자 검거에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며 범인 검거에 기여했다. 함양군은 향후 방화 의심 산불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엄정 대응하고,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함양군 병곡파크골프클럽이 회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홈구장 잔디 보호를 위해 밀양시 삼랑진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으며, 선진 파크골프장 견학도 병행하여 클럽 운영 및 구장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함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 육묘를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이상기후와 병해충 피해로 인한 종자 충실도 저하 및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농가에 발아율 검정 및 파종 전 발아시험 실시, 종자 소독,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종자 및 토양 관리 등을 당부했다.

함양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여 관내 주유소에 가격 안정화 협조를 요청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및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또한, 3월 3주 차부터 관내 주유소 2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2026년 지방하천 및 농업기반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 관련 부서를 방문,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도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함양군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및 전략 구체화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 상림 어린이공원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 조성,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 청년친화도시 지정,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 22건의 신규 사업이 추가 발굴되었으며, 군은 2,500억 원의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경남도 및 중앙 부처 방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12억 원을 확보했다.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 사업은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국 최초로 3개 종목 통합대회를 개최한다. 고령화율이 높은 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인구 감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특별대책 점검 회의와 산불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취약지역 관리, 불법 소각 단속, 감시 활동 강화 등 현장 중심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 대응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감시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지속 추진하여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간부회의에서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서민경제 위축 우려에 따라 물가안정 관리 강화를 지시했으며, 관련 부서와 함께 대책 회의를 열어 농축수산물 및 서비스 분야 물가 상승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가격 안정 관리, 유통 질서 확립,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