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총 1만 4,546호의 주택 특성을 조사해 산정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군청 재무과, 읍면 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 검토 후 4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도 같은 기간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함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5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 어르신,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실 3개소를 조성하여,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상림공원과 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피켓 홍보와 안내 활동을 펼쳤다.

함양군보건소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14개 마을 19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의과 진료와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 만족도와 보건소 신뢰도를 높였다. 함양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 관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함양군은 체납 징수 실적, 체계적인 체납 관리, 적극적인 세원 발굴, 납세자 중심 세정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 납세 편의 시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은 확보된 상사업비를 지역 발전 사업과 행정 서비스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선진 세정 행정을 통해 군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기억력 및 사고력 향상과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는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원예, 공예, 운동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으로 구성된다.

함양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안전 사용법과 사고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교육 이수자들은 지역 사회의 안전리더로서 농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가 연시총회를 열고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를 진행했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화 관람과 함께 생활 안전 및 치매 예방 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월 10일부터 함양군 작은영화관에서 주 1~2회 운영된다. 65세 이상 함양군민은 신분증 제시 시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며, 단체 관람 문의는 함양군청 노인복지과로 하면 된다.

함양군이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과 함께 교통 불편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생필품 부족 마을에 이동형 마트를 운영하여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이 총 1,027필지 4,885ha에 달하는 군유림에 대해 연말까지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 공유재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변상금 부과, 원상회복 조치, 용도폐지 및 변경 등을 추진하며, 특히 대부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거나 관리가 부실한 대부지에 대해서는 대부 취소 조치를 통해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 2025년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 우기 전 완료 총력 기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