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수동면 노인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자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회계 교육을 실시했으며, 유상연 씨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면장은 어르신들의 노후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이 일본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농식품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특히 건강 간식과 차류 제품이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수출 기대감을 높였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월 26일 '2026년 자활사업 보고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여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자활사업단 반장 임명식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함양군 보건소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영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후 5~12개월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e경남몰'에서 도내산 농축수산물 및 이유식 가공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함양군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이 3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동절기 동안 시설 점검 및 정비를 마쳤으며, 숲속의 집, 사나래관, 야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예약은 숲나들e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함양군이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이 미국 어학연수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함양산삼축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 콘텐츠의 차별성,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방문객 만족도 높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21만 명 이상 방문객과 156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산삼의 항노화 이미지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은 올해 제21회 축제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사전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이 최근 발생한 산불 진화 후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계 기관, 주민,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를 표하고, 재난 대응 절차 점검, 주민 심리 안정 지원, 피해 조사 및 보상, 복구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함양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관광시설 연계 지역상품권 환급사업'을 시행한다. 관외 거주 관광객이 군 직영 5개 관광시설(대봉캠핑랜드, 대봉산·용추·산삼 자연휴양림, 대봉스카이랜드) 이용 시 사용료 일부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함양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자동차 분야)' 참여자 10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제도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다. 친환경차 및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전년도 참여자도 재신청해야 한다.

함양군이 경상남도, 오리드코리아(주)와 1조 3,800억 원 규모의 10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휴천일반산업단지에 2027년까지 1단계로 4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최종 100MW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약 30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오리드코리아(주)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낮은 기온 등 함양군의 유리한 조건을 최적지로 판단했으며, 함양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양군이 마천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함께 대피소 환경 개선에 나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대피소 바닥 깔개 등을 보강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