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서하면 주부민방위기동대가 설 명절을 맞아 면 소재지, 하천 주변, 국도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잡목 제거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서하면은 14일까지 명절맞이 대청소 기간을 운영한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2026년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김종화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새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약물 치료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인지 기능 및 정서 안정을 도모하며,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3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경증 치매 환자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작업, 원예, 공예, 음악, 운동, 회상치료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정원 마감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함양군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을 지급하며, 경상남도에 1년 이상 거주 및 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 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자는 제외된다.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6월 중 현금 지급 예정이다.

함양군이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19세 이상 함양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 대상이며, 특정 질환 약물 치료 중이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함양군 휴천면 원기마을에서 2024년 11월 이후 첫 출생 신고가 접수되어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휴천면은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 선물과 상품권을 전달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함양군이 함양읍에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개관하며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관 기념 무료 영화 상영 및 팝콘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군민 안전을 위한 '대군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수, 군의회 의장, 소방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전기, 화재, 교통사고, 식중독 등 주요 안전 분야에 대한 생활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자가 점검표 배부 및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캠페인 후에는 전기·소방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

함양군 마천면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버스 승강장과 전통시장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20년째 이어오며 쾌적한 고향 방문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유료 공영주차장 877면을 무료 개방한다. 한들생태환경주차장, 함양읍 공영노상주차장, 지리산함양시장 주차장 등이 포함되며, 명절 기간 동안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은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 지도 및 민원 해결에도 힘쓸 예정이다.

함양군이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창업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함양군 지곡면이 설 명절을 맞아 '명절애(愛) 이웃애(愛)'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역 주민들이 기탁한 물품으로 마련된 위문품은 고추장, 반찬,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기 좋은 지곡면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