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지곡면이 설 명절을 맞아 '명절애(愛) 이웃애(愛)'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역 주민들이 기탁한 물품으로 마련된 위문품은 고추장, 반찬,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기 좋은 지곡면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함양군이 군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 완화와 장례 문화 변화에 발맞춰 공설추모공원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화장장려금을 대폭 인상하는 등 장례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2025년 추가 조성되는 자연장지는 9,000기 안치 능력을 갖추며, 화장장려금은 2026년부터 대인 시신 1구당 최대 50만 원으로 인상된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보훈단체 1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려운 군민 523세대에 가구당 6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함양읍 주민자치회가 제3기 양점용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갖고,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2026년부터 본격 시작한다. 요가, 서예, 라인댄스 등 15개 강좌가 개설되며, 주민은 2월 13일까지 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지곡면은 건조한 날씨와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회의를 개최하고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였다. 회의에서는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현황 점검 및 예방 대책을 논의했으며,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함양군이 공무원 사칭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청 발송 문자 전체를 '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한다. 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를 제공하며, 함양군 마크와 함께 제공되어 공식 문자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월 중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3월부터 시범 운영 후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함양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군민과 외국인 등록자가 자동으로 가입되며, 별도의 보험료 납부 없이 사망, 후유장해, 진단비,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받는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홍지민이 출연하는 신년 음악회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과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갈라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2,000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함양읍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국수 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홀로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등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함양읍 생활개선회는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94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도모하고, 독거노인 및 거동 불편 어르신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 확인과 겨울철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 함양군지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밀원자원 감소, 이상기후, 병해충 확산 등 양봉 산업의 위기 상황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과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함양군은 양봉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보조사업 지원, 전문 교육, 병해충 방제약품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 서민생활 안정,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사고 예방, 물가 관리, 취약계층 지원, 생활 민원 신속 처리, 공직기강 점검 등을 포함한다. 또한,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등의 정보를 군청 및 군 누리집에 게시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