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이 오는 2월부터 친환경 벌채를 수행하는 산림소유자에게 최대 1ha당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는 산림소유자가 벌채 구역 면적 5ha 이상 모두베기 대상지에서 입목 축적의 20% 이상을 존치할 경우 지원되며, 산사태 예방 및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 한 달간 함양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 10%를 적용하여 최대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6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관내 2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다.

함양군이 군민들의 전문적인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함양군민이 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좌를 70% 이상 수료하면 본인 납부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함양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장기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 대학은 경상국립대, 진주교대, 경남도립거창대, 진주보건대 평생교육원이다.

함양군이 취업 취약 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7명을 모집한다. 함양 나들목 주변 경관 조성 등 16개 사업에 참여하며,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만 18세 이상 함양군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구직 등록자가 대상이며,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65세 미만은 주 5일 6시간, 65세 이상은 주 5일 3시간 근무하며 최저시급과 4대 보험,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함양군 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한국과 대만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대만 간 문화예술 자매결연 체결을 포함하며, 작품 전시, 시연회, 그림 그리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함양이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지역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마천면이 신임 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2026년 주요 사업 현황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이장들의 임무 수행 지원 및 지역 현안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며, 면정과 마을 간 협력 강화 및 주민 소통 활성화를 도모했다.

함양군보건소가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세에 따라 보육시설, 집단생활 및 급식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함양군 내 신고 사례는 없으나, 오염된 지하수 및 덜 익힌 조개류 섭취로 인한 감염 위험 증가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함양군 산림녹지과가 2027년 산림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관련 부서를 방문, 86억 원 규모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 백두대간 생태 축 복원, 임도 개설, 산사태 복구, 숲길 조성 등이 포함되며, 특히 산사태 취약 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추가 사업비 지원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건의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예산 반영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함양군재향군인회가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을 다짐하는 안보결의문을 채택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활동을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함양군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1회용품 및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이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다회용기 및 장바구니 사용, 필요한 만큼만 구매, 음식물 남기지 않기, 철저한 분리배출 등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이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2월 4일 개관한다.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2개 관, 115석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저렴한 관람료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관작으로는 '왕과 사는 남자', '노 머시',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