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이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방치된 빈집 철거 후 부지 공공 활용 시 군이 직접 철거를 지원하며, 올해 총 15동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1,6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함양군청 도시건축과에서 받는다.

함양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과 농업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56 농가, 44ha 규모로 3개 파쇄단이 운영되며,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등을 처리한다.

함양군 대표 축제인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어 제64회 운영 실적 및 결산 보고, 제65회 기본계획(안) 및 예산(안)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군민 참여 확대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다음 임시총회에서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함양군치매안심센터가 겨울철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건강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교육과 보온용품, 영양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참여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군 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도 제공한다. 금연 클리닉에서는 6개월간 1:1 맞춤 상담과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지급한다.

함양군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 16명이 9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동부 명문대학 탐방 및 문화 교류를 위해 출국했다. 이 프로그램은 함양군 출신 장용진 회장이 설립한 키스(KISS)사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함양군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57개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122개 사업에 대해 2,5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농촌협약사업,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지역관광개발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함양군 마천면이 겨울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감시원 교육 및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지리산국립공원, 함양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화물질 제거, 영농 부산물 파쇄, 화목보일러 안전 점검 등 다각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함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주택설계비 지원사업과 빈집수선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설계비는 200만원, 빈집수선비는 500만원을 각각 20세대에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두 사업 모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대상이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주요 산간 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의 제설 작업 운영 상황 및 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자동제설시스템 작동 상태, 제설 장비 운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설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함양군 안의면이 건조한 날씨와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화목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의시장 일대에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의식 고취에 힘썼다. 안의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 134건, 151억 원 규모를 조기 발주하고 읍면별 사업 배정을 완료했다. 이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리 시설물 개보수 및 경작로 확장 등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을 완료하고, 시설직 공무원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직무 역량 강화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