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지곡면에서 2026년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이 개막했다. 덕암마을 박철우 이장은 기능성 벼 '향철아'와 조기 수확 품종 '진옥'을 재배하며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함양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육묘부터 철저한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피크'에 대응하기 위해 상림공원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울·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자살예방관으로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한한돈협회 함양군지부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승인과 함께 사료가격 상승 및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성 향상 및 경영 안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함양군 서하면이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상파출소, 안의농협 서하지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거리 홍보와 전단 배부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함양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3차에 걸쳐 약 170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업 현장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제공하며, 영농일지 배부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농작업을 지원한다. 함양군은 농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75세 이상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적극 권고하며,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1차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가 진행된다.

(재)함양군장학회가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 연임과 신규 인재육성사업 추진안을 심의·의결했다. 고등학교 우수 신입생 7명과 서울대 재학생 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초등학생 해외문화탐방, 함양사랑 골든벨 등 신규 인재육성사업을 2026년 하반기부터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 서하면에서 '서하스윗부엌' 제빵 프로그램이 첫 수업을 시작하며 주민들에게 빵 만들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정 및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함양군민 전체에게 1인당 10만 원이 보편 지급된다. 두 지원금 모두 신청 편의를 위해 전담 운영팀을 구성하고 콜센터 운영, 사전 교육 등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함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상림공원에서 '함양 어린이 잔치 한마당 「어린이가 그린(GREEN)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 놀이,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범 어린이와 우수 보육교사에 대한 표창도 수여된다. 우천 시에는 고운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함양군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에어텐트와 지휘차를 활용한 현장 지휘 본부 운영체계 점검 및 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한 전파 체계 구축, 초동 대응, 역할 분담 등을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함양군 백전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4월 화목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