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이 스포츠파크 체육관 준공식과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쳐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수칙을 홍보했다.

함양군이 188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체육관은 다양한 실내 체육 활동과 1,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 당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 녹화도 함께 진행되었다.

함양군이 75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제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26년부터는 1951년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월 최대 2만 원까지 약제비를 지원한다.

함양군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1,500만 원을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폐업 시에도 1월 1일 기준 납세 의무가 있으며, 면허 취소 절차를 거쳐야 면허세 부과를 피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금 및 면허 정지 등의 불이익이 따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함양군이 AI·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과 군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군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기관단체청사 정보화교육장에서 생성형 AI,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연중 상설 운영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디지털 교실'도 운영한다.

함양군 보건소가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운영한다. 임신 전 검진, 산전 관리, 고위험 임신부 니프티 검사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 및 진료를 제공하며, 특히 의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90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카페in', '시니어손맛 도시락', '청춘산삼짜장' 등 공동체 사업단도 운영된다. 특히 '청춘산삼짜장'은 경남 소식지와 KBS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를 1월 17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15좌 완등자 대상 은메달 배부, 곶감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와 연계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완등 인증자 및 새내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 가능한 앱 포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 '오르GO 함양'은 출시 1주년을 맞아 참여자 1만 6천명, 15좌 완등자 2,090명을 돌파하며 겨울 산행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취임 후 부서별 주요 사업 보고를 받으며 군정 전반의 업무 파악에 나섰다. 이번 보고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며, 공약사업 및 핵심 과제 중심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양 부군수는 경남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연속성과 실행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905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연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부임 후 지역 현안 파악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11개 읍·면 순방을 완료했다. 순방 중 자연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청렴도 향상, 친절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 부군수는 앞으로도 현안과 건의 사항을 군정에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 서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전인배 위원장이 연임되었으며, 아그배나무 군락지 명소화 방안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