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이 오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림 고운광장에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곶감 생산 농가와 지역 농가가 참여하여 신선한 곶감과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개막식, 유명 가수 공연, 곶감 관련 체험 프로그램,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쿠폰 증정, 카트 운영, 쉼터 확대 등도 마련된다.

함양군 안의면이 제3기 안의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상인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되는 등 임원 및 분과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향후 자치 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를 통해 본격적인 주민 참여 자치 운영이 기대된다.

함양군,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안전 개최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동절기 한파, 인파 밀집, 화재 등 위험 요소 사전 차단 및 촘촘한 현장 관리로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총력.

함양시니어클럽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2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강화한다.

함양군이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11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산불 예방, 겨울철 건강관리, 작업 안전수칙, 직업병 예방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남부권 산불 대응을 총괄하는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서하면 봉전분교 부지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유치는 함양군이 국가 산불 대응 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군민 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운영한 평생학습 자격 과정에서 조경기능사, 커피 관련 자격증 등 총 107건의 국가·민간 자격 취득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조경기능사 과정은 함양제일고와 협력하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실기 시험까지 동일 장소에서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두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자격 과정을 확대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이 경남 함양군 농장을 방문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어깨보조 웨어러블 로봇 시연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강화 및 노동 강도 감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 청장은 농작업 안전관리자 활동 성과를 격려하며 현장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이 동계 전지훈련 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팀 1,100여 명에 이어 테니스 선수 90여 명도 함양을 찾아 훈련에 나선다. 함양군은 스포츠 시설과 교통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체육용품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전지훈련의 메카 함양'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15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더욱 높은 성과가 예상된다.

함양군 병곡면이 2026년 1월 1일 매봉산 정상에서 해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했다. 대봉산산악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되었다.

함양군 지곡면은 1월 1일 구단바위 일원에서 '2026년 지곡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곡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면민, 이장단,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 나눔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주민 화합을 다졌다.

경남 함양군에 제42대 부군수로 양상호 전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이 취임했다. 양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함양군 현안 사업 추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