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이 2025년 마지막 날 제야의 종 타종식과 2026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군민 화합과 새 출발의 의미를 되새겼다. 백암산 정상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여해 안녕 기원제, 희망 메시지 전달, 소망 시루떡 절단식, 일출 감상, 만세삼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행사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도 열렸다.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2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희망과 군민의 안녕,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함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함양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도비 4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실내체육관, 스크린 파크골프장, 건강관리 공간 등을 갖춘 시니어 맞춤형 시설로 조성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함양군의 체육 활동 수요를 충족하고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하여 복합 공간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2025년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수질 이상 없음 확인 및 우수 성과 공유

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로컬유학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버 스쿨, 영어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하고, 남계서원 및 대봉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선비정신 함양 및 자연 친화적 인성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작은학교 연계 공동학교 운영, 1인 1예술 특화교육, 개방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함양군장학회는 재단법인 전환 및 장학기금 일원화를 통해 100억 원을 조성하고 대학생 재학생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연간 5억 원 규모로 장학사업을 확대하여 학비 부담 완화 기반을 마련했다.

함양군 지곡면 내중방마을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및 5개 지역농협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점빵' 사업 확산을 위한 사업 추진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시범 운영을 통해 마을 소통 증진, 농촌 공동체 활력 제고, 주민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했으며,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시행자 모집 공고를 내고 내년 1월 2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함양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김밥의 정석' 선정 및 현판 수여식 개최. '김밥의 정석'은 다회용기 사용, 개인 용기 지참 할인, 1회용품 전면 금지 등 친환경 운영으로 모범 사례 인정.

함양군태권도협회가 '2025 함양군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2026년 새해의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함양군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와 양만수 함양군태권도협회장 등 관계자들은 함양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격려와 다짐을 전했다.

함양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한 '함양군 청년마을 공유주거(온기마루)'가 준공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온기마루는 12실의 숙소와 공유 주방, 커뮤니티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준공 기념행사와 함께 로컬 창업가들과 함께하는 연결 포럼 및 숙박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함양군은 온기마루가 청년들의 삶의 기반이 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내년 1월 2일까지이며, 선발자는 2월부터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함양군민이 신청 가능하며, 최저시급과 4대 보험,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함양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 함양군은 공공요금 동결, 시기별 맞춤형 물가안정 대책 수립, 전통시장 캠페인, 착한가격 업소 확대,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물가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체감 정책 강화를 위해 진행한 '함양군 정책공감 이벤트' 결과를 발표했다. 총 4,806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작은 영화관 건립, 아동·청소년·청년 분야는 돌봄센터 개소가 가장 높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시행, 농업 분야에서는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추진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함양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 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