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도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농촌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함양의 농업 환경, 정착 지원 제도, 생활 인프라 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로컬에서의 삶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청년 유입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함양을 '한번 살아볼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함양군 휴천면이 건조한 날씨에 따른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한 합동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불감시원을 동원해 영농 부산물을 파쇄하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하여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순환 농법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파쇄 지원은 농업인,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을 우선으로 하며, 휴천면은 산불 없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1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를 거쳐 내년 시즌에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2026년 예약은 3월 15일 야놀자를 통해 오픈된다.

함양군이 경남 토종밀 '앉은키밀'을 활용한 베이킹 교육 과정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며 전통 곡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에 베이킹 기술 보급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앉은키밀의 특성을 살린 휘낭시에, 레몬바질 파운드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며 전문적인 제빵 노하우를 익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가치 재발견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를 위해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에서 135명을 직접 선발하고, 동나이성과 계절근로자 도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안정적인 근로자 확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베트남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8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들은 가격, 위생, 지역사회 공헌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정서, 현판, 종량제봉투, 물품, 공공요금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 휴천면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25곳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통 관리, 가연성 물질 관리,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비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산림 인접 지역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휴천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으로 면민 안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함양읍이 가루쌀(바로미) 수매를 끝으로 올해 가을철 벼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만 8,381포대의 벼를 매입했으며, 특등 및 1등 등급의 고품질 벼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지역 농업의 품질 관리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매입은 농민 수익 안정화와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 12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회 종합사회복지관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1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공연과 440여 점의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군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함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꿈드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과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상담 서비스 전문성,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 지역사회 협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고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개입,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이 돋보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및 지원체계 구축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의 '2025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역사회 협력,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담당자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함양군이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80억 원을 확보하며, 2022년부터 총 442억 원을 확보해 경남 도내 두 번째 규모를 달성했다. 군은 이 기금을 활용해 정주 여건 개선, 주거 지원,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인구 확대를 꾀하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