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주간 하반기 함양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통합관리시스템 자료 분석을 통해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용역 제공 없는 상품권 수취·환전, 결제 거부, 제한업종 영위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적발 시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함양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기부행위 제한, 시기별 제한·금지 사항, 주요 위반 사례 등을 다뤘다.

함양군이 경상남도 최초로 도입하는 '경남도민연금' 제도를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제도는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고 군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며,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 함양군민 중 특정 소득 이하인 경우 가입 가능하다. 연간 납입액의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며, 중·저소득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모집 계획도 포함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가 제9회 통일노래 개사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를 통해 평화통일의 간절함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 간 통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11개 팀이 참가하여 유행가에 통일 관련 내용을 담아 개사한 노래를 선보였다.

함양군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와 토양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2종의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한다. 비료 종류에 따라 포당 8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함양군이 병곡면 월암마을 입구 광평천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낡은 광월교를 재가설하여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 총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길이 38m, 폭 10.5m 규모의 새 광월교가 건설되었다.

함양군이 2025년 적극행정 시책을 본격 추진하며 공무원 선발, 마일리지 제도, 우대 정책 등을 통해 도전과 창의의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우수 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함양군 휴천면이 한국교통안전공단, 함양경찰서, ㈜에스라이팅과 협력하여 지역 주민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소형화물차 후방 조명등 무상 설치, 안전용품 배부, 교통안전 수칙 교육 등을 통해 시골길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약자 보호에 기여했다.

함양군이 2026년도 본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7,080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96% 증가한 금액으로, 함양군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민생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축산 분야에 1,410억 원, 사회복지 분야에 1,273억 원, 일반공공행정 831억 원 등이 편성되었으며, 농어업인 수당 지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었다.

함양군이 11월 20일 고운체육관에서 '2025년 함양군 농업인단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공로상과 미래 농업인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900여 명의 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참석하여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자리였다.

함양읍이 겨울철을 앞두고 산불 예방 및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수칙을 담은 자체 제작 홍보 포스터를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91개소에 배부한다. 포스터는 직관적인 이미지와 함께 산불 예방 5대 수칙과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5대 수칙을 담고 있으며, 함양읍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주민 안전 의식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함양군 지곡면이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방문하여 위로금 100만 원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임시 거처 마련, 생필품 지원 등 행정 및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피해 주민은 감사함을 표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