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제8기 입교생 36명이 9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전문 교육, 실습 농장 교육, 선도 농가 연계 현장 실습, 귀농 창업 활성화 기본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농촌 생활 기술 교육이 강화되어 입교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 성과 발표 및 전시, 조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우수 교육생 시상과 개근상 수여로 교육 열기를 더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관내 중·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관련 진로 탐색을 위한 '청소년 꿈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모빌리티, 의료 웰니스, 나노 융합, AI 등 네 가지 주제로 전문 강연과 체험 활동, 대학생 멘토링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함양군이 지역 주민들의 통합 돌봄 이해도와 현장 실행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 설명과 지역 주도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역할 및 실천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함양군은 2026년 관련 법률 시행에 맞춰 국비 및 도비 예산을 확보하고 일상 지원, 식사 지원 등 9개 기본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상림공원에서 청년단체 주도로 개최한 '청년 청춘마켓(2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사업 홍보를 지원하며, 건강걷기 캠페인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함양군보건소가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에서는 의심 물질 발견 시 초동대응 교육, 원인 물질 파악, 안전한 검체 이송 절차 등을 실습했으며, 특히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함양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5년 경상남도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에서 4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산불 진화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화를 위한 실전 훈련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함양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하며 총 4,329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대금은 우선지급금 지급 후 최종 가격 확정 시 정산하며, 품종 검정제를 통해 혼입을 방지하고 이상기후 피해 벼도 별도 매입하여 쌀값 하락을 최소화한다.

함양군이 일본 히가시카와정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히가시카와정은 함양군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25년간 인구 증가를 이룬 곳으로, 방문단은 '고향주주제도', '인생학교 프로그램' 등 주민 및 외부 참여를 유도하는 창의적인 정책과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산업 연계 전략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함양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활성화 및 인구 정책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 지곡면장이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 두 분을 방문하여 장수의 상징인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지곡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의 '지리산 풍경길'이 국토교통부가 처음 시행하는 '대한민국 관광도로' 1호로 선정되었다. 총 59.5km에 달하는 이 길은 지리산,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등 함양의 주요 자연 및 문화유산을 4개의 테마 코스로 연결한다. 이번 선정으로 '지리산 풍경길'에는 전용 도로 표지가 설치되고, 정부의 체계적인 관광 정보 제공 및 홍보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보건소가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11~12월에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오는 11월 15일, 함양 한들상권의 '한들 미(味)니포차'가 마지막 밤을 맞이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이번 행사는 11개로 확대된 먹거리 매대와 가수 소찬휘의 특별 공연 등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