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이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지역 산림 보호를 위해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소나무류 불법 이동 및 유통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이 관내 고등학생 62명을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한 '고교-대학 브릿지 진로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멘토링과 지역특화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제3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 22개 팀, 500여 명의 50·60대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중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함양군이 지난 7일 '제7회 함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 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병영 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특별강연 등이 진행됐다.

함양군이 지난 11월 8일부터 이틀간 명예군민과 가족 25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명예군민들은 함양의 문화를 탐방하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으며, 함양군은 이를 통해 관계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함양군이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월 10만 5,000원, 등록장애인에게는 월 11만 원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1년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백전중학교 제18회 동창회가 11월 7일, 지역 유소년 축구단인 '함양FC U-18 선수단'에 200만 원 상당의 세탁기 3대를 후원했다. 장성현 동창회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전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최근 백전면 향우들의 후원 등 함양FC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함양군이 제6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여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7개월간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가꾼 국화분재 작품들은 11월 말까지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20개 팀 250여 명의 어르신 선수가 참가한 '제29회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게이트볼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함양군이 11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주민이 주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농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 결과를 선보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군 지곡면사무소 직원 8명이 11월 4일, 수확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대봉감 농가를 찾아 감 수확, 선별, 운반 등 농작업을 도왔다. 지곡면은 매년 농번기마다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박윤분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지곡면이 11월 5일 마안산 정상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열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다짐했다. 면장, 직원, 산불감시원 등 20여 명은 산불초소 주변 정비와 감시 장비 점검을 통해 대응 태세를 강화했으며, 2026년 봄까지 산불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