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함양군이 미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자갈치 마트에서 농식품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잡곡, 부각 등 34개 품목(9,100만 원 규모)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지 언론의 취재를 통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미국 전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함양군은 이를 발판으로 'K-푸드'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외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생명살림 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헌 옷 등 재활용품 약 23톤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녹색 생활 실천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거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요약:함양군이 10월 31일 지곡면에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화재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은 10월 31일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18개 종목 565명의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선수단은 사전 경기에서 소프트테니스 종합우승, 씨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대회 기간 동안 함양군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함양 금반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명이 8박 11일간의 에티오피아 연수를 떠나는 가운데, 휴천면 기관·사회단체와 신일문화재단이 학생들의 견문 확대를 응원하며 총 16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함양군 수동면에서 10월 30일, 고려시대 역참에서 유래한 지역 전통시장 '사근장'을 재현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이야기 전시, 체험마당, 먹거리 장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와 전통 계승의 장이 되었다.

함양군이 지역 농식품의 미국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군 관계자와 3개 수출업체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지 마트에서 시식회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코트라 무역관 방문 등 시장 조사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함양군 병곡면과 남원시 인월면이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행정,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약속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와 특산물 교환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함양군보건소가 고성능 방역기기 도입과 근거 중심의 방역 활동으로 2025년 하절기 방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역 효율을 2.5배 높이고 모기 발생을 체감할 정도로 줄였으며, 수해 지역 지원 등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과학적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김영수 정수장담당이 20여 년간 상수도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하반기 물관리 달인'으로 선정됐다. 김 담당은 노후관 교체, 유수율 제고 사업 등을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토] 곶감용 함양고종시 감 따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10/고종시-곶감-따기_F.jpg)
29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 씨가 곶감용 재료인 고종시 감을 따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지리산천왕축제가 오는 1일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천왕 할매 모시기', '12계단 작두 공연' 등 전통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가요제, 타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천 흑돼지 등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