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백전면이 지난 10월 25일 온배움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충전!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초청 밴드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무대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함양군 백전면 주민자치회가 24일 '2025 백전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맞춤형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라인댄스, 통기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 전시를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 4,329톤(산물벼, 건조벼, 가루쌀)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 산물벼는 10월 말까지, 건조벼는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입하며, 잦은 강우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수매 기간을 연장하는 등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기억을 잇는 숲속 힐링'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숲속 요가, 오감 자극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과 신체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이 '2025년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함양군 관내 경로당 40곳에 6,000만 원 상당의 양문형 냉장고 40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NH투자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병영 함양군수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기증된 냉장고는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건강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약속했다.

함양군 보건소가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상림 달빛 운동교실' 운영을 11월 14일까지 연장한다. 빨라진 일몰 시간을 고려해 주민 안전을 위해 운영 시간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로 조정되었다.

함양군이 남해·의령군과 함께 서울 북촌에서 '삼지향(三之香)'을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3개 지역 46개 기업의 특산 가공품을 선보여 3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 먹거리산업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양군과 서울 서초구가 10월 23일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을 추진하며, 협약과 함께 서초구청에서 함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여 도농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함양군이 2025년부터 10년간 추진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일터와 삶터가 어우러진 스마트 공감터 함양'을 비전으로, 스마트 농업,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군은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연내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함양군보건소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한 건강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볍게 걷기,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슬로건 아래 걷기 챌린지, 건강 식습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함양군이 1년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되지 않은 함양읍 및 백전면 일대 3,581ha 구역의 소나무류 반출 금지를 해제했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한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 활동의 성과로, 군은 남은 금지구역도 청정 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