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 사진동호회 '포토12'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상림공원에서 풍경, 꽃, 추상 등을 주제로 한 제8회 회원전을 개최하며, 지역의 자연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무료로 선보인다.

함양군은 10월 20일 수동면 사근산성에서 고려 우왕 6년(1380년) 왜구와 맞서 싸우다 순절한 박수경·배언 장군 등 500여 명의 순국선열을 기리는 '제645주기 사근산성 순국선열 추모 제향'을 봉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제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손에게 그 뜻을 전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90년대 케이팝 스타들의 꿈과 열정을 담은 주크박스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세븐, 선예, 유권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예매는 10월 29일부터 시작된다.

함양군 재향군인회가 회원들과 함께 전남 목포 근대역사박물관과 참전용사기념탑으로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일제강점기 역사를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함양군과 농촌진흥청이 양파 기계 정식 확대를 위해 '노지육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설육묘보다 비용은 줄이면서 균일하고 건강한 묘를 생산하는 노지육묘 기술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편이 장비가 소개되었다. 양 기관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침서를 보급하는 등 기술 확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서울시와 연계하여 중장년층의 지역 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의 40~65세 중장년 창업팀이 함양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캠프에서는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이 지난 19일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32명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지난 18일, 3,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가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11개 읍면 대항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군민의 소통과 화합, 건강 증진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수상자가 없었던 '함양 군민상' 시상이 이루어져 큰 관심을 모았다.

함양군이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공실 7세대와 예비 입주자 86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이며,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현장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이 자매결연지인 전북 남원시 덕과면을 방문하여 교류 행사를 가졌다. 양 지역 대표단은 남원의 주요 명소와 국제드론제전을 함께 방문하며 우호 협력을 다지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이 2025년 신규 임용 공직자 37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이틀간의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나라 시스템, 공문서 작성, 예산·회계 등 실무 교육과 공직 가치 특강, 그리고 지역 명소 탐방 등 현장 체험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 사명감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함양군이 제64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이 생활화된 함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