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읍 시목마을에서 16일 '전통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전통풍물을 통한 행복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5개월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천연염색 전시와 풍물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주민과 출향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함양군 백전면 출신 향우들이 지역 유소년 축구팀인 '함양FC U-18'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세탁기, 컴퓨터 부품 등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함양군이 10월 16일 먹거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준공 예정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건립 현황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센터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를 연중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건강한 공공 급식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이 소속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15일부터 이틀간 '2025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측정은 12개 부서 7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 개선 및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이 겨울철 대표 특산물인 '함양 고종시 곶감'의 본격적인 생산 시기를 앞두고, 이상기후에 따른 품질 저하를 막고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산 농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작업장 청결, 장비 소독, 위생 수칙 준수 등 5대 위생 관리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고품질 명품 곶감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5일과 26일, 함양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상림 포레 페스타 <가을>'이 개최된다. '가을 상림! 음악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로컬 음악가들의 공연, 팝업 마켓, 팝업 식당, 예술 놀이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함양군 마천면 주민자치회가 10월 15일 '2025년 마천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6년도 맞춤형 사업으로 '의탄다리 조명 설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결정한 것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자원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는 함양군 소속 육상 선수단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영화 무료 상영과 더불어 치매 예방 교육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위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주민 편의 증진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문전수거 제도'를 도입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서비스 품질 평가, 주민 홍보 강화, 폐기물 감량 정책 등을 병행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청소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총사업비 510억 원을 투입해 백전면 일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국비와 도비로 전액 충당되는 이 사업은 하천, 교량, 취입보 등을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주민설명회를 거쳐 보상 협의 후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함양군이 기후변화, 인구 감소, 농가 고령화의 삼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혁신하는 '스마트 기계화 모델'을 구축한다. 군은 스마트 온실 도입, 신소득 작목 발굴 지원, 주력 작목(양파, 사과) 중심의 농기계 보급 확대, 첨단 농업 실증단지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