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송인찬 작가의 'Line&Timeline : 선의 궤적' 전시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 서각' 장르를 통해 삶의 고난과 인연의 의미를 조형적으로 풀어낸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주말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함양군에서 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3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에 기여했다. 대봉클럽 이용판 선수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각 부문별 수상자도 결정되었다.

함양 서하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제19회 총동문회를 개최하고, 후학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교 발전 기금 100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함양군 서상면에서 열린 제3회 남덕유산 대축제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십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개막식, 벚꽃 콘서트, 면민 체육대회, 면민 벚꽃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800여 명의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와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함양군이 천연기념물인 목현 구송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화재, 풍수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 능력과 현장 지휘 체계를 점검했으며,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판단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국가유산 보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 안의면은 구한말 항일 투쟁을 전개한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순국 119주기를 맞아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병 후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노 의병장과 500여 명 의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노응규 의병장은 진주성 공격, 일제 시설 파괴 등 독립운동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국 정신 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 실업 테니스의 최고 권위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열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4개 팀, 약 180명의 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국군체육부대와 고양시청이 각각 남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정윤성, 최서윤 선수가 남녀 단식에서 우승하는 등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기반 확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함양군, 어르신 스포츠 활성화 위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 사업 설명회 개최.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12억 원 투입, 전문 강좌와 전국 최초 3개 종목 통합 대회 운영.

함양군 로컬푸드 운영위원회는 총회를 열고 2025년 판매 실적, 적립금 운영 방안, 결산 등을 논의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현재 5개소의 직영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며 연간 2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 확대와 홍보 강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에서 제47회 재일·재경·재부도민회 향토기념 식수행사가 개최되어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연유원지 일원에 벚나무 등 9종 7,300여 그루를 심었다. 특히 고향에 벚꽃길 조성을 기여한 고 박병헌 단장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역대 최초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 56개 공약 사업 중 47개를 완료했으며, 공약이행률 84%로 경남 및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특히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마을진입로 CCTV 확대, 함양형 거점 돌봄센터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사업 완료에 집중했다.

함양군이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함께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순찰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 강화에 나섰다. 이번 합동 순찰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천면 일원을 집중 점검했으며, 드론 4대를 활용해 논·밭두렁 소각 행위,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단속하고 화재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점검을 병행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없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