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병영 함양군수는 7월 24일 서하면 해평, 봉전, 호성마을을 방문하여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개최했다. 호성마을에서는 양돈농장 악취 피해 및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 봉전마을에서는 배수개선 및 농산물 판매 공간 확보 방안, 해평마을에서는 대나무 숲 정리와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진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 협조를 당부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폭염 대비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추가 설치 예정

함양군은 7월 24일 민원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를 가정한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함양경찰서와 함께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종료된 민원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폭언과 위협 등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적용하여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재확인했다.

함양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빈집은행 구축 및 마천초 특색 교육프로그램으로 우수상 수상. 2년 연속 수상 및 공약이행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정책 추진력 입증.

함양군, 2025년 상반기 경남 군 단위 관광객 증가율 1위 달성! 26.9% 증가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풍부한 자연경관과 산악 체험 콘텐츠 활성화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칠선계곡 탐방 기간 확대 등으로 향후 더 많은 관광객 유입 기대.

함양군, 집중호우 피해 산청·합천군에 구호물품 전달 및 위로

함양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실존 직원 이름·구형 명함 악용, 금전 요구 시 즉시 확인 필요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 400명에게 쿨타올, 식염 포도당, 이온 캔디 등이 포함된 온열질환 예방키트를 배부하고 온열질환 응급조치 요령 교육을 병행하며 근로자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섰다. 특히 신규 배치자나 고혈압·당뇨 등 질환 보유자 등 온열질환 민감군을 집중 관리한다.

함양군보건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휴천면과 유림면 일대에 신속한 방역 활동을 펼쳐 감염병 확산 방지에 나섰다. 새로 도입한 고성능 방역 장비를 활용하여 침수 주택가와 하천 주변 등 방역 사각지대까지 효과적인 소독을 진행했다. 또한, 수해 방역을 마친 후 인접 지자체에도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간 보건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였다.

함양군 함양읍은 7월 22일 '깨끗한 함양읍 시가지'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생활 쓰레기 문전 배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문전수거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7월 1일부터 변경된 재활용품 수거일에 대한 안내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함양군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180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서비스 실태 파악 및 문제점 개선,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함양군, 7월 폭우 피해 최소화 총력... 인명피해 없어, 84억 재산피해 발생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