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농촌지도자 함양군연합회는 21일 회원 30여 명과 함께 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농약 빈 병과 빈 봉지 등 15톤을 수거하는 농촌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2008년부터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법질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범죄 예방, 교통 법규, 사건·사고 사례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함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시작...1인당 최대 55만원 지급

함양군, 7,335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민선 8기 핵심 현안 사업 추진, 군민 생활 안정, 자연재해 예방 등에 중점. 주요 사업으로 자연재해 및 풍수해 위험지구 정비, 함양스포츠파크 조성,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 등 포함. 일부 사업 삭감으로 차질 예상되나, 군은 조기 집행 및 속도감 있는 군정 추진 계획.

함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 홍보 총력…고령층 위한 맞춤형 지원도

함양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1년의 역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함양군은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함양형 논스톱 통합돌봄센터 개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군내버스 전면 무료화 등 군민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높은 성과를 달성했으며, '오르고 함양'과 같은 사업으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재 96%의 공약 이행률을 보이며, 남은 임기 동안 미래 함양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함양군, 기록적 폭우 속 신속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군민 안전 최우선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는 18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번식우 사양관리 및 농장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재구 박사(충남대)는 여름철 온열 스트레스 대처, 자가 배합 기술, 초유 관리, 적기 교배 및 발정 탐지 요령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농장 위생 관리, 체온 관리,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김재영 소장은 현장 중심 교육과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은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인문교양, 직업능력, 취미·교양 등 15개 내외 강좌를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관련 자격증 소지 및 1년 이상 강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간당 4만 원의 강사료를 지급한다.

함양군, 집중호우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강화 및 주민 대피 지시

함양군 마천면은 17일 사회단체장 회의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계획,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지리산 천왕축제 추진 사항 등을 논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한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강조하며 민생 회복과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7월 17일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라 폭염 시 휴식 의무화 등 강화된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개정안은 체감온도 33도 이상에서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하며, 위반 시 중대재해 처벌 가능성이 있다. 군은 폭염 안전 5대 수칙(물 섭취, 작업환경 유지,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조치 체계 마련) 홍보와 함께 공공/민간사업장 점검 및 지원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