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함양군은 6월 27일 와불산에서 ‘오르GO 함양’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악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병영 군수와 민간단체 임원들은 ‘오르GO 함양’ 앱 운용을 확인하고, 산림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며, 함양군의 산악 관광 중심지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함양군은 6월 26일 한들거점센터에서 지역 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안전 의식을 높였다.

함양군은 26일 '2025년 제10회 함양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하여 11개 읍·면 선수 및 임원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라운드골프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며 참가자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단체전 우승은 백전면, 준우승은 수동면이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서하면 김순임 선수가 우승, 함양읍 정귀옥 선수가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함양군은 6월 26일 기관단체청사에서 '제64회 천령문화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축제 운영 성과와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제65회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다졌다. 진병영 군수는 천령문화제를 함양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담은 문화유산이자 미래 자산으로 평가하며,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내실 있고 감동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창구 위원장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참여와 공감이 살아있는 문화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우수 시군 2년 연속 선정! 2024년 수출 3,400만 불 달성, 전년 대비 26% 증가. 해외시장 개척 및 적극적인 수출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함양군보건소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6월부터 ‘장애인 언어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언어재활사가 개별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음 재교육, 말하기 연습 등으로 참여자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다.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7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쌀누룩의 비밀, 발효 건강밥상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발효식품 이해와 쌀누룩 활용 건강 요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함양군은 6월 25일 함양향교에서 역대 향교 장의 모임인 ‘장우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진병영 군수가 참석하여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민선 8기 3년간의 주요 성과와 공약사업 추진 현황, 인구감소 대응 방안, 어르신 복지 확대, 무료버스 정책 등이 논의되었으며, 출산에서 청년까지 1인당 최대 1억 3,600만 원 지원, 65세 이상 어르신과 18세 이하 아동·청년 버스요금 전면 무료화, '오르고 함양' 산악 완등 인증사업, '함양 관광 BEST 39', '2026 함양 방문의 해' 등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 등이 소개되었다.

함양군, 거창군, 산청군, 합천군이 2027년 경남 도민체전 공동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 4개 군은 도민체전 유치가 서부경남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약 1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함양군은 6월 25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6.25 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기념사, 6.25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진 군수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며, 합당한 예우를 약속했다.

함양문화예술회관, 7월 19일 뮤지컬 'DIVA' 공연 개최. 해외 유학파 지유와 시골 아줌마 말숙이의 우정과 꿈을 그린 희망적인 작품. 김성규, 신미연 등 출연. 7월 2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 예매 가능, 전석 1만원.

함양군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귀농귀촌귀어 농어촌체험 박람회'에 참가하여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라는 슬로건으로 이색적인 홍보를 진행,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정책과 정착 정보를 소개하고, 재미있는 참여 이벤트를 통해 함양의 매력을 알렸다.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 강병구 회장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함양군 관계자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