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1만 2,119명에게 30만 원씩 총 36억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대부분 현금으로 지급되고 일부는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상수도, 하수도, 정수 시설 등 수자원 관리 전반에 걸쳐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물 복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방상수도 확장, 노후 관로 개량, 스마트 상수도 관리 시스템 구축, 함양정수장 운영, 하수처리시설 운영, 공공하수도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 생활개선회는 양성평등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짜장밥 재료가 담긴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평등 인식 확산과 더불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6월 24일 안의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상남도청 도시재생 담당자와 함께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의 도시재생사업은 안의 토종약초시장과 전통시장을 리모델링 및 신축하여 거점시설의 주민 중심성을 강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 영덕군 병곡면은 24일 청사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 대피 요령 숙지를 위한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등 시청각 교육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함양군은 8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회복지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함양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연간 8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사회복지시설 회계사무’, ‘사회복지 현장 노무관리’, ‘인권’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를 기대하며,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행정의 목소리를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사회복지사 수당 지급,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지원, 보수교육비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고령층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및 생활 속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수칙 교육, 치매 인식 개선,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 경상남도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 '400인의 아빠단' 본격 추진.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 및 가족 내 돌봄 균형 유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육아 역량 강화 목표. 요리체험, 멘토링 코칭, 지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연중 운영 예정.

함양군 병곡면은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10주간 매주 월요일 2시간씩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주관으로 항노화 건강문화 활력센터에서 부녀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간식 만들기, 제과제빵, 생활용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 초빙 하에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이를 통해 농한기 자기 개발 및 여가 활동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은 6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함양 흑돼지 특화요리 개발 및 전수 교육 평가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삼겹살, 흑돼지구이 등 5종의 고기 요리와 된장찌개, 밑반찬 4종 등 상차림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식단을 시연 및 전시하고, 현장 시식을 통해 실전 활용도를 높였다.

함양군, 6월 28일 지리산함양시장서 '한들산들플리마켓' 2회차 개최. 지역 소상공인, 주민 참여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통 도모. 수공예품, 먹거리 등 15개 팀 판매, '한들미(味)니포차 야시장'과 연계 운영.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은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및 서울특별시소상공인중앙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도농 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함양군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를 서울 수도권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세 단체는 공동 직거래장터 운영,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전통시장 교류행사 개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추진 등 협력체계를 명문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