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2025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 추진... 20년 이상 노후주택 대상 급수관 교체비 최대 95% 지원

함양군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운동'을 전개했다. 에어 서큘레이터 등 여름용품 지원 및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함양군,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여자 모집… 6월 13일까지, 15팀 선정해 7~8월 중 최소 4박 5일에서 최대 29박 30일 여행 지원

함양군보건소는 6월 5일 지역자활센터 참여 자활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음주, 흡연 예방, 영양, 신체활동, 폭염 대비,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의 내용을 포함했으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우울증 예방 교육, 우울척도검사도 병행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안내도 함께 진행되었다.

함양군 지곡면,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및 제74회 애국동지 위령제 엄숙히 거행

경남 함양군 휴천면은 6월 6일 제70회 현충일 자체 추념 행사를 거행했다. 1951년 금반전투에서 민·관·군이 합심하여 북한군을 격퇴한 것을 기념하며, 2006년 건립된 향토수호 전적비 앞에서 5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함양군 서상면 출신 박성필 명예회장의 송덕비 제막식이 6월 7일 서상중·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생존 인물의 송덕비 제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박 회장의 고향 사랑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자리였다. 박 회장은 옥산무역과 심진무역을 운영하며 재경 함양군향우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해 왔다. 제막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경의를 표했다.

함양군은 6일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진병영 군수는 추념사에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양제일고 학생대표의 추모 헌시 낭독과 현충일 노래 제창, 6.25참전 기념공원 방문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함양군은 6월 한 달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함양군 마천면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 및 소매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점빵'이 운영을 시작했다.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생필품을 실은 차량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선도 사례 발굴 및 서비스 확장을 통해 주민 밀착형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지역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하여 8개 마을 리더 32명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주민 주도 개발 방향, 우수사례 마을 견학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 마을 4곳을 선정하여 마을당 최대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33명을 배치하고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전 수칙 계도와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수상 구조 요령, 심폐소생술,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군은 비상근무반 편성 및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해 여름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 30명이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성공 사례를 견학하고 지역의 매력을 경험했다. 함양군은 귀농 시책 및 성공 사례 소개, 돈육 가공 체험, 상림공원 맨발 걷기, 농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함양에서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함양군의 정주 인구 확대 및 생활 인구 유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