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읍, 인공지능 기반 페트병 회수 로봇 '수퍼빈' 6대 추가 설치 및 운영 시작. 주민참여예산 활용, 주민 접근성 높은 공공시설 및 생활 밀착 장소 배치. 투명 페트병·캔 투입 시 개당 10원 포인트 제공. 자원순환 확대 및 주민 참여형 재활용 문화 조성 기대.

함양군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광저우와 베이징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지역 농식품의 중국 판로 확대 및 수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장개척단은 광저우에 안테나샵을 개소하고, 베이징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현지 바이어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RTA) 중국 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중국 시장 개척 전략을 분석하고 수출 가능성을 파악할 계획이다.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교육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함양맑은신경과의원과 치매 조기 검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치매 의심 대상자에 대한 전문 의료기관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병원 확대로 치매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인지선별검사, 신경심리검사, 진단 및 감별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지원하며, 치매 진단자에게는 조호 물품, 실종 예방 지원, 쉼터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홍보 활동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함양군, 공설자연장지 조성 완료…친환경 장례문화 제공

함양군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 산불 피해 복구 마치고 5월 14일부터 운영 재개. 5월 19일까지 현장 발권만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추후 재개 예정. 7인승 모노레일로 대봉산 천왕봉을 순환하는 3.93km 코스에서 철쭉을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 감상 가능.

함양군 보건소는 6월 5일부터 8월 21일까지 12주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아쿠아로빅 교실을 운영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하는 건강 체조로, 근골격계 질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통증 완화,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매주 화, 목 오후 4시~5시에 진행되며, 신청은 5월 21일~22일 보건소 금연·건강클리닉에서 받는다.

제5회 함양전국국악경연대회가 5월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138팀, 178명의 국악 실력자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유승희, 경북예술고등학교 박서연 외 3명, 장원지 등이 주요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에 기여하며 함양군을 국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함양군의 제64회 천령문화제가 5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 공연, 경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개막식 축하공연, 천령합창제, 군민 참여 행사, 전국 단위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군민 화합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함양군은 제64회 천령문화제 기간 중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훈련 주간에 맞춰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훈련 참여를 독려했다. 5월 26일에는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실제 훈련을 통해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지난 12일 지곡면 만생복숭아 재배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만생복숭아 적심 및 하계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충북 음성군 선도농가를 초청하여 만생복숭아 생육 단계에 맞춘 적심과 하계전정 방법 등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농가들의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시기별 맞춤형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 과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향교 주최 제4회 전국 한시 백일장이 5월 11일 상림공원 고운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전통 한시 문화 계승을 위해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일반부 200명, 학생부 30명 등 총 230여 명이 참가하여 '전통 칠언율시'와 '우리 율시' 부문에서 창작 대결을 펼쳤다. '앙모 일로당 양관 선생'을 시제로, 조선의 청백리 양관 선생을 기리는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전통율시 부문 수장원은 김종대, 우리 율시 부문 장원은 하을태가 차지했으며, 총 70여 명에게 상금이 수여되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