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은 4월 18일 고운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기념사, 축사,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군수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함양군은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해 17일 공설운동장에서 방역소독기 100여 대에 대한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다. 보건소와 전문 방역업체가 합동으로 차량용·휴대용 연무소독기 등의 장비 이상 여부를 확인했으며, 4월부터 방역반을 편성해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5월부터는 면 단위에서도 방역반을 편성하여 잔류 분무소독, 유충 구제 등 맞춤형 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와 소독약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함양군,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당부…인증제품 사용 및 불법 개조 금지, 과태료 최대 100만원 부과

함양군은 영농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에 등화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농가 방문 설치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사과꽃 개화 시기에 벌 피해를 막기 위해 적과제(세빈)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고독성 살충제인 세빈은 화분매개곤충에 치명적이며, 꿀벌 폐사로 이어져 사과꽃 수정 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저온으로 꽃눈 피해가 발생하여 결실량 확보를 위한 곁꽃눈 인공수분이 필요하며, 적과는 착과 후 실시해야 한다. 인공수분은 중심화 70~80% 개화 직후, 오전 10시~오후 3~4시 사이에 작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함양군,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 성료…111명 군민 건강 확인 및 질병 조기 예방 기회 제공

함양군은 한들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흑돼지 활용 창작요리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맛과 창의성,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흑돼지 샤슬릭&샌드위치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함양 흑돼지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개발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출신 한국화가 박상복 작가의 '함양 100경 그리고 한국의 사계' 전시가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함양의 풍경과 한국의 사계를 담은 30여 점의 작품, 특히 50m 화선지 두루마리에 담은 '함양 100경' 대작이 공개된다.

함양군은 4월 16일 청년정책 발굴 교육을 실시하여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스스로 기획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며, 함양군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함양군 마천면은 4월 16일 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지리산 산나물&흑돼지 축제, 어버이날 행사, 쓰레기 배출, 산불 예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오르GO’ 프로그램을 비롯한 걷기 프로그램, 식생활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는 4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사 운영 실태 점검, 향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사업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하얀햇살(주) 박대근 본부장의 ‘제조원가 분석 및 가공 제품 수출을 위한 준비 사항’ 특강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협회는 31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떡류, 죽염류, 다류, 주류, 장류, 축산물 가공 등 다양한 식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수원메가쇼 2025 시즌1’ 박람회 참가 수익금 중 일부인 200만 원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