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보건소가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구강관리 시범사업'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구강 질환이 치매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치과 공중보건의사를 통해 전문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적 접근으로 치매 진행을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구강 교육, 가정 방문 구강관리 등이며, 하반기부터는 거점 구강검진실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삼천포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여 1학년 학생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사 및 선배 멘토와의 상담,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고민을 해소하고, 학부모 대상 설명회도 함께 진행하여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공동으로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죽음의 집에서의 삶'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옥중 생활과 독립 의지를 체험형 전시 상자를 통해 조명하며, '의, 식, 주, 마음'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50대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체형교정 재활운동 프로그램 '바른 몸, 바른 일상'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통증 예방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6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복지관 분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고성군이 19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적 소양 및 자립 능력 향상을 목표로 6주간 양성평등, AI 활용, 향수 만들기, 재무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참여자들의 마음 치유를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신규 운영되어 호평을 받았다.

밀양시 청도면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 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현장 등을 방문해 붕괴, 침수, 토사 유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 가설시설물 고정,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비상 연락 체계 및 현장 대응 체계 점검도 병행하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밀양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 직원들은 시장 이용, 장보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상생 협력 강화에 힘썼다.

밀양시 상동면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건강 및 복지 상담을 제공하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상동면은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이 향후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첫 회의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와 주민 복지 욕구를 반영하여 혁신적인 신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합천군이 중국 절강성 소흥시에서 열린 '제6회 소흥 국제우호도시대회'에 참가하여 국제우호도시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 증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 참가는 자매도시인 신창현의 상급 행정도시인 소흥시와의 교류를 통해 광역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통영시가 통영세무서와 협력하여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세무 컨설팅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자 등록,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창업에 필수적인 세무 지식과 절세 전략을 다루었으며, 교육 후에는 1대 1 맞춤 세무 상담도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에서 오는 6월 7일 율하카페거리에서 김해 최초 반려동물 문화 축제 '펫‧패‧페(펫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 펫티켓 문화 증진, 지역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반려견 행동 상담, 독 피트니스, 반려견 동반 요가,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반려동물 업체 및 청년 창작자들의 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