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 치어 방류, 해안변 정화 활동을 통해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감성돔 치어 2,000마리를 방류하고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통영 바다를 만들었다.

통영시는 2026년 5월부터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며, 통영시에 주소를 둔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통영시 부담으로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험은 운행 중 제3자에게 입힌 신체·재산 피해를 최대 2천만원까지 보상하며, 사고 발생 시 휠체어코리아 상담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통영시가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으로 진남초등학교에서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통영시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동요와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힘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예술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앞으로도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꽃으로 피어나는 나의 꿈'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활용한 유리병 공예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꿈을 표현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했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질적인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창녕군 영산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고령 농가를 위해 군청 직원들이 참여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단감 농가에서 단감나무 정리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창녕박물관에서 6·25 전쟁의 비극과 기록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부동의 전쟁: 기록과 삶’이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6·25 전쟁 관련 다양한 기록물과 함께 '전사통지서', '사망통지서' 등 경상남도기록원 소장 원본 자료를 최초로 공개하며, 지역 공공기록물 관리기관과 박물관의 첫 공동 기획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시는 이후 박진전쟁기념관으로 이전하여 2027년 1월까지 이어진다.

양산시가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회계 운영과 재정 건전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종사자들의 실무적 고충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양산시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야금야금 금연클리닉' 운영, 생활밀착형 금연 조례 개정, 금연 성공자에게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7기 SNS 서포터즈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하고, 1년간 양산의 매력을 시민 눈높이에서 홍보할 1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들은 시정, 관광, 문화,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양산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비상자원 관리체계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자원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324개소와 폭염 특보 발효 시 24시간 운영되는 폭염 응급대피소 1개소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공공청사, 경로당, 마을회관, 시립도서관 등이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응급대피소에는 침구류, 냉방기 등이 구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