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가 ㈜우진과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우진은 18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 밀양시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50%를 돌파하며 영남권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10년간 추진된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기업 투자와 생산 기반 확대로 이어지며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에코리버스, ㈜한국카본, ㈜우진 등 첨단 제조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으며, 부산·대구·창원·울산과 연계된 광역 교통망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영남권 산업·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력과 인구 유입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초동면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주요 도로변 화단에 백일홍 2,500본을 식재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계절감을 선사하고, 백일홍의 긴 개화 기간을 활용해 도로변을 화사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초동면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꽃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합천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앞두고 투표소 안전 점검 실시. 장재혁 권한대행, 투표소 시설 및 안전 설비, 장애인 편의시설 등 점검.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도 진행.

통영시가 동원고등학교에서 '노담학교'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보건소, 금연지도원, 학생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흡연 및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홍보 물품을 배부했습니다.

통영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시민들의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생, 직장인,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교육, 이동 금연클리닉,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캠페인을 펼쳤다.

양산시가 건축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수도시설 관리자 집합교육을 개최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저수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도입된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했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가 청소년 AI·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공익적 활동 지원에 나선다. 특히 2026년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역사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여성과 아동 등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황산공원에 112 안전신고표지판 47개를 신규 설치한다. 이 표지판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도록 돕는 시설로, 태양광 충전 방식과 입체형으로 제작되어 주야간 시인성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최근 3년간 양산시 내 112 안전신고표지판은 총 173개로 확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를 위촉하고 시민 참여 기반 평생학습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위촉된 디자이너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지원, 시민 의견 수렴,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창원시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전통 및 일반 사찰을 방문하여 군민 안녕을 기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옥천사, 운흥사, 일윤사 등 여러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렸으며, 군수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 표어를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행복과 따뜻함을 기원했다. 옥천사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화합과 상생 가르침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기를 축원했으며, 고성군 내 130여 개 사찰에는 많은 불자와 군민들이 방문하여 봉축의 기쁨을 나눴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영오면 지역 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용적인 한국어 표현 중심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