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SK오션플랜트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현장 필수 안전 용어, 작업 지시어 등을 포함한 '현장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유소년 선수들의 안정적인 숙식과 훈련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체육 발전 및 전국 규모 체육 활동 촉진을 목표로 한다. 스포츠빌리지는 총 수용인원 62명의 숙소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유소년 스포츠 육성과 전지훈련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지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하며, 고성군은 이곳이 미래 스포츠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고려개발(주) 아이스퀘어호텔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계 사업 공동 기획, 통합 마케팅 전개, 호텔 시설 우대 할인 제공, '김해 한 달 살기' 등 장기 숙박 프로그램 연계 프로모션 지원 등을 추진하며 김해를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해인재양성재단과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김해형 중소기업 근로소득 청년지원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력 미스매치 해소, 청년 정착 지원, 일자리 질 향상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과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19개 사전투표소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설비, 통신, 장애인 편의시설, 비상연락체계 등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해시는 총 134개 투표소와 1개 개표소를 운영하며, 본 투표를 앞두고 투·개표소 시설 안전과 비상대응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합천군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황매산 수목원과 합천댐 일원에서 '2026년 민원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담당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조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지표와 연계하여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함안군 산인면 로사의집 '쿡쿡' 팀이 제25회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다. 3년간의 노력 끝에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요리로 맛, 건강, 독창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안군이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낡은 관행을 개선하며 군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 '안녕, 나의 마을'의 일환으로 '모이락(樂) 동아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상동면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웃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장구치기, 마을 꽃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에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 7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이 축제는 물놀이, 스포츠,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규모 확대, 휴게 공간 마련, 안전 시설 보강 등으로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3,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50개 사업단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공동체사업단으로 나뉘며, 밀양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기술을 가진 시니어가 주거 취약계층을 돕는 '고쳐드림 사업단'과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반찬GO' 사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하여 밀양의 관광자원과 '밀양매운맛축제'를 홍보하고, 대만 현지 여행사 및 인플루언서와 협력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