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양상호 군수 권한대행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인구감소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 개선을 건의하고, 2027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촌 지역 상수도 미보급 현실을 반영하여 '소규모 급수시설 급수인원'을 산정 항목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으며, 풍수해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9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합천군은 5월 27일 제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47가구를 포함한 총 64건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한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방문 의료 서비스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통합돌봄사업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퇴원 예정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봉평동 주공아파트 내 동백꽃, 도천동 도리골, 산양읍 달아, 용남면 창포마을 등 4개 치매안심마을이 '우수 치매안심마을 유지 승인'을 받았다. 이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통영시는 지난 27일 죽림주공아파트를 방문하여 입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일자리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 취업 상담사와 1:1 맞춤형 취업 정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시 동면 남양산역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차 아파트 입주민들이 아파트 축제에서 기부받은 라면 500개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전달된 라면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신호 양산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소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설비, 안전관리, 편의시설,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특히 물금읍 사전투표소 장소를 변경하여 주차난과 대기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GAP 인증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하나로마트 사천 농협 본점에서 기획판매전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GAP 농산물 홍보, QR코드를 통한 농가 정보 제공, GAP 인증 새송이버섯 증정 등이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26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의 의미와 공동체 의식을 체험적으로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안용복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독도를 직접 방문하며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울릉도의 자연과 생태를 탐방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창녕군 부곡면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온천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범죄 예방과 청소년 보호,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업소 관계자들에게 신분증 확인 의무 등을 홍보하고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군민들의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자신문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전국 주요 신문을 실시간 열람할 수 있으며, 종이 소비를 줄여 친환경 도서관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회화중학교 전교생 7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친구사이'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친구 관계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자살 위험 신호 파악 및 대처 방법,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배우며, 생명지킴이 역할도 익힐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며, 고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