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물금읍 맞춤형복지팀이 지역 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번개탄 판매업소 9곳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번개탄을 활용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판매업소에 방문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도움 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 건강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양산시가 먹거리 취약계층의 식생활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푸드뱅크 사업을 보완하여 거주불명, 신용불량 등 공적 지원이 어려운 시민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후 하루 30명 내외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2회차 이용 시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함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검암지하차도와 말산배수장을 방문해 방재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 및 극한강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침수 취약시설과 주요 방재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경남 거제시가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핵심 기술 국산화와 기술 자립화를 통해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7월 중 산업통상부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밀양시 하남읍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동네 가꾸기' 활동이 확산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꽃 식재와 생활공간 개선을 함께 추진하며, 방치되었던 공간들이 밝고 깨끗하게 변화하고 있다.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의 활동으로 마을을 가꾸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으며, 하남읍은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밀양시의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이 6월 사전 신청 1,500팀을 3시간 만에 마감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 관광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참여자 만족도 97.1%, 재방문 의사 98.1%를 기록하며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밀양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폈으며, 밀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밀양시 가곡동알리미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밀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평등한 세상, 밀주초 학생참여 벽화사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가 2026년부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생후 5~12개월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e경남몰에서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 및 이유식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2026 경남안녕캠페인 청소년봉사단' 1회기 활동으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6회 Dream On! 진로박람회가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클릭하고, 내일을 디자인하라!'는 슬로건 아래 진로 설계, 직업 이해,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AI, 경찰, 반려동물, 예술 등 사전 수요 조사를 반영한 체험 부스와 진학 상담, 진로 코칭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유관기관, 학교, 체험처,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진로 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성군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맘(MOM) 힐링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모유수유, 아기 돌봄, 이유식 교육 등 임신·출산·육아 관련 프로그램과 정서적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고성군이 6월 7일 '소가야차문화축제'를 시작으로 2026년 지역축제 시즌을 본격 개막한다. 6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의 주민 주관 축제가 열리며, 자연환경, 전통문화,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상리반딧불이연꽃축제, 만화방초수국축제, 하모하모축제, 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 등도 연이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