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비를 위해 읍·면·동별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상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들의 대피 경로 확인, 행동 요령 숙지, 재해 약자 보호 등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밀양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206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의 신규 참여 약국 및 의원을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상담 및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업이다. 현재 14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참여 희망 기관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이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6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삶의 방향 재정립과 진로 탐색을 돕는 다채로운 강좌가 6월 9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합천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통영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핵심 사업인 '뮤직웨이브' 통영관악합주단 공연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과 화려한 야간 분수쇼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10월 17일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시에서 개최된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6일간의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7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경북자연과학고가 두 부문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고교 축구 최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통영시는 이번 대회를 포함한 상반기 세 차례의 전국 규모 축구대회 성공 개최를 통해 '축구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통영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 완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비는 1,700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지원 대상은 130여 명으로 확대되었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18세~45세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며, 어학·자격증 응시료 및 취업 교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성군이 최근 기온 상승과 해수온도 증가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어패류 섭취 및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생식이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시 감염될 수 있으며,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저온 보관하며, 조리 도구를 소독하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하이면 덕호리 신덕마을회관에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치매안전망 구축, 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활동 강화, 치매파트너 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안심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고성군은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 중이며, 주민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 및 사회적 안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당당한 일상자립' 프로그램의 상반기 요리 수업과 종강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안정, 디지털, 신체강화, 금융, 요리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요리 수업에서는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간편식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며 식생활 자립 역량을 키웠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일상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으며, 고성군은 하반기에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 104개소를 대상으로 전문장비를 활용한 철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점검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안전한 고성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고성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해 복지·건강 지원, 전문역량 강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치유농업 확산,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농가도우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 교육 및 치유·체험 교육을 통해 농촌 리더를 양성한다. 또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폭염 대응 활동을 강화하며, 식량작물 활용 치유 프로그램과 치유농업·복지서비스 연계 사업을 통해 농촌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을 활용한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도 본격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의령군 새마을지도자 부녀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마을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편지로 표현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초·중학교 14개교에 편지지를 배부하여 참여를 독려했다.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