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교통 취약 지역인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브라보 섬 택시'가 부속섬 주민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이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 대상 운영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프로그램 운영 절차, 법령 준수, 인권 침해 예방, 3대 의무보험 가입 방법 등을 안내하며 고용주의 제도 이해도와 법령 준수 의식을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 및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함안군이 가야읍 함안키즈팡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놀이터 안전수칙'을 주제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주민점검신청제 및 자율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놀이기구 안전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군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놀이터 안전 점검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FC가 4연패 탈출을 위해 전남드래곤즈와의 K리그2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지난 대구FC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연패를 이어간 김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한 승리가 절실하다. 전남 역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가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 한국소비자평가 주관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에서 경상남도 지역 종합체육시설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 전국 상위 0.3% 이내로 평가받았으며, 시설 청결도, 안전성, 활동 다양성, 접근성, 서비스, 만족도 등 6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와 진영자원봉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진영자원봉사회 회원 43명이 관내 경로당 76곳을 방문해 건강음료와 빵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5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무아도예 강영미 작가의 초대 개인전 '피어나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도자기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며, 특히 꽃 형상의 작품들은 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다채로운 표정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가 '이어ZOOM'에서 2026년 상반기 회의를 열고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 청년 여성의 진로 미스매치 해소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여성친화기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양산시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2030 양산시 녹색도시'를 향한 친환경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SNS 챌린지'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모습을 담은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받아 우수작 6편에 총 100만 원의 상금과 100명에게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한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인구감소시대의 지역재생 정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6회 창원미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격차 심화와 기존 도시재생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축소도시에 맞는 생활권 계획 기반의 지역재생 정책을 제안했다. 핵심 과제로 기능 및 용도 혼합 강화,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순환 생태계 구축,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 연계 전략 수립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생활 공간을 연결하고 사람과 사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은둔·고립 청년과 일반 청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천연 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은둔·고립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김신호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제1회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자살 현황 점검 및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고위험군 관리 및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