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남도 양산시 라이즈 업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남·부산·울산 지역 청년 300여 명이 참가하여 풋살을 통해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2026 양산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양산시는 조림사업 조기 완료에 이어, 조림목의 건강한 생장을 위해 6월부터 조림지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조림사업은 임야 20ha에 편백, 고로쇠, 헛개나무, 백합나무 등 4개 수종 4만7천여 본을 식재했으며, 6월부터 9월까지 풀베기 150ha, 덩굴제거 220ha를 실시하여 조림목의 생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웅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웅상회야제 행사장에서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빗물받이 관리, 폭염 대비 행동요령 등을 홍보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하여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거제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건설,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가거점어항 선정,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경남 지정 등이다. 특히 조선업 인력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통영시 욕지면에서 '2026 욕지학교살리기 정책포럼'이 개최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와 지역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 모색과 함께 지역 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작은학교 우수사례, 주거 지원 정책 등이 제안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문제를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해결 노력을 강조했다.

통영시 광도천 수국꽃길에서 열린 제10회 광도빛길 수국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축제는 꼬마화가 사생대회, 강아지 기다려 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어우러져 지역 상생형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우천으로 인해 실내로 장소를 변경한 꼬마화가 사생대회는 인근 지역 참가자까지 포함해 108명이 참여했으며, 처음 선보인 강아지 기다려 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청년 동아리의 작품 전시회와 노래자랑,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이후에도 7월까지 수국 개화가 이어져 초여름 명소로서의 매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핵심 사업인 '뮤직웨이브' 일환으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자전거 탄 풍경'의 음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전거 탄 풍경'은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뮤직웨이브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청·장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7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최종 선발자는 8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시급 10,320원과 부대경비,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 없는 통영시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및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김해시 민선9기 인수위원회가 시민 공모를 통해 인수위원과 자문단을 선발하고, 시민과의 만남을 개최하는 등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철학을 강조하며 민선9기 김해시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치킨 50마리를 전달받아 이용 장애인들에게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선사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이 국민연금공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공동 주관 '2026년 청소년 꿈 지원사업「꿈틀이」'에 선정되어, 복합위기 환경의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에게 예체능 및 과학(IT) 분야 꿈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배드민턴 진로 희망 청소년에게 1년간 월 38만원의 지원금이 연계되며, 훈련 레슨비 및 장비 구입에 사용된다. 복지관은 정기적인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투명한 지원금 집행과 아동의 심리적 안정 및 꿈 실현을 위한 지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사진동아리 '일심 산들회'가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김성남 회장이 작품 2점을 복지관에 기증하며 어르신들의 재능 나눔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