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의 핵심 시설인 거점소독시설 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구조 안전, 전기·소방시설, 배수로,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현황, 비상연락체계 등을 포함하며, 근무자 건강관리와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재점검도 이루어진다.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하여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글로벌 도시 대전환을 목표로 미래형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가 김해로 : 공직자 글로벌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신규 및 저년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감각과 미래 행정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공직자의 성장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국제적 감각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화합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 김해를 비롯한 경남도 내 5개 시에서 개막하여 21일까지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3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경남은 9개 종목에 88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김해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휠체어럭비 등 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가 낙동강 조류경보 발령에 따라 수돗물에서 흙냄새가 나는 원인과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은 인체에 무해하며 끓이면 휘발되므로, 시민들에게 3분 이상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삼산도서관이 양육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김민영 작가와의 만남 『알성달성 우리 아이 성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강연은 가정 내 성교육의 필요성과 올바른 기준 제시, 실천적 방법 공유에 초점을 맞춰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어르신 건강 챙기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안부살핌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 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고독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영산면 월령리와 도천면 송전리 일대 시설채소 재배단지 농로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번 사업으로 농로 위치 파악의 어려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제약, 농산물 유통 불편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 및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로 19개에 도로명을 부여했으며, 7월까지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창녕군,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 점검…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 박차

함안군이 대한민국 대표 전통 불놀이인 함안낙화놀이를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를 7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며,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축제는 함안낙화놀이와 K-POP 공연, 체험 행사를 결합한 형태로, 소향, 안예은, 서도밴드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함안낙화놀이가 대형 한류 행사와 결합되어 국내외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최대 3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함안낙화놀이 최초로 '좌석지정 예약제'를 도입하여 2600석의 지정석과 400석의 자유석을 운영한다. 입장권은 예스24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외국인 우선 예약석은 3만 원, 일반석은 2만 원, 자유석은 1만 원이다.

밀양시가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 향상과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직급별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7급 공무원과 8·9급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역할극 및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밀양시는 이 외에도 '친절 자가학습' 프로그램과 하반기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반디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으로 만든 친환경 에코백을 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으며, 세대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가 의료·복지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경남사회서비스원 똑띠버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시체험관, 경남도 디지털 배움터 에듀버스 등 다양한 특화 버스와 홍보관이 운영되었다. 또한,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이 합동 부스를 운영하여 현장 상담, 마을 활동가 모집, 치매 조기 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공급자 중심의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수요자를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