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에 나선다. 현재 65%인 열린어린이집 비율을 올해 70%까지 확대하고,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4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를 거쳐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방문하여 김해시와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김영원 작가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며 한글의 가치 확산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해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의 일환으로 거점센터를 개소했다. 최신 디지털 기기와 생성형 AI 체험존, 전문 강사의 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통시장 및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키오스크, 스마트 헬스케어, 코딩 로봇, AI 바둑, VR, 모의 면접 등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파견 교육과 에듀버스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김해한옥체험관이 노후 시설 개선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마치고 7월 1일 재개관한다. 18억원을 투입해 숙박 시설 리모델링과 아트숍, 회의실, 조식 공간 등 편의 시설을 확충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및 MICE 관광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최근 발생한 강력사건으로 인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긴급 심리 지원과 방범 환경 강화에 나섰다. 6월 27일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건 발생 지역에 CCTV 5대를 추가 설치한다.

통영시가 이음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한 아동 비만 예방 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이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형 영양 및 신체 활동 교육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했으며, 참여 아동의 비만율 감소 및 건강 생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통영시가 유류비 인상 및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하여 7월 1일 새벽 4시부터 택시 요금을 인상한다.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000원에서 4,600원으로 오르며, 단위거리 및 시간도 소폭 조정된다. 통영시는 택시 미터기 변경 및 안내문 비치로 승객 혼란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질 향상으로 시민 부담에 보답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여름철을 맞아 반려견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쌍백면 합천멍스테이에서 6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무료 입장 가능하다. 안전 관리와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선다.

합천군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3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면역력 강화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뷰박스 체험과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 지식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및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전반과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정기회의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6월 27일 '바다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를 주제로 해양 환경 전시, 북큐레이션, 체험 프로그램, 여성농업인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서인애 작가의 해양폐기물 전시와 어린이 대상 업사이클링 체험이 마련되어 환경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대가면 주민자치회가 대가저수지 연꽃테마파크와 산책로 일원에 수국 식재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명소 경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