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 4대 보험, 운영비, 멘토 수당 등 월 최대 295만원이 지원되며, 사업비 총 252백만원이 투입된다. 참여 기업 선정 후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구직자 17명을 모집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합천군은 재해 재발 방지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별 특화교육시설 연계 프로그램' 7월 참가자를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양의 자연환경, 전통문화, 농촌자원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군비 전액 지원으로 참가자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함양군 대표 누리집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합천댐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 '2026년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월 15일부터 노년기 인지기능 저하 예방 및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 정서, 신체, 영양, 사회 5개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스마트시니어존을 활용한 디지털 인지훈련도 포함된다.

합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소액) 보조사업' 신청을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가공산업 활성화, 상품화 지원, 유통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사업별 보조율과 지원 한도가 다르며, 대부분의 소액사업은 총사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이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니어 옹호단과 함께 '퀴즈로 되새기는 노인인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체계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6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노인인권과 학대 예방에 대한 퀴즈를 풀며 인권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해시 칠산서부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를 위한 건강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건강수칙, 질환별 주의사항, 혈압·혈당 측정, 치매예방 활동 등이 포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 여류작가 3인으로부터 미술 작품을 기증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기증된 작품은 재단 내에 전시되어 시민과 청소년들이 감상할 수 있으며, 문화와 교육이 함께하는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기증을 통해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김해형 교육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통영시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공공청사 3곳에 텀블러 세척기 4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와 더불어 청사 방문객 및 직원들의 위생적이고 편리한 컵 사용을 지원하며, 친환경 소비 문화 정착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지역 예술인의 미디어아트 역량 강화와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 제작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지역예술인 미디어아트 기획자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총 17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8월 4일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행사에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구민 보호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정비에 나섰다.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장 비상 발전기 설치, 저수지 보수·보강, 법면 안전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하며, 폭염 대응을 위해 폭염 상황관리반 운영,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점검, 살수 차량 운행 범위 확대 등을 실시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및 위생영업소 점검, 폐수배출업소 특별 점검을 통해 위생·환경 분야 관리도 강화한다.

마산합포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기부금품을 활용한 복지 정책 실효성 제고, 시니어 건강걷기대회 지원,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및 냉방비 지원, 독거 어르신 영양지원 및 생활안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