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경직된 공직문화를 개선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단체 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허물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직원들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동료애를 쌓았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제19기 가족봉사단 30명과 함께 '빗물받이 지키기!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피해 예방 및 하천·해양 오염원 감소를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빗물받이 주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였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거제시 일원에서 '갯벌 위의 탐험가' 토요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35명이 참여하여 갯벌 생태 체험과 바람의 언덕 탐방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녕군이 1기분 자동차세 28억 5,800만 원을 2만 7,345건에 부과하고, 납부 기한 연장 및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 부과 및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창녕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적극 추진하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군은 마지막 한 명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 참가자를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상금을 확대하여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만 9세부터 18세까지 사천시 관내 청소년 누구나 보컬 부문에 참여 가능하며, 7월 11일 예선, 7월 25일 본선이 열린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산청군 청소년수련관과 교류 활동 실시. 베이킹 체험 및 자치활동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과 소통 증진.

사천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15회 구암제'가 전국 1000여 명의 한시·서예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으며, 젊은 세대 참여 확대를 위해 학생부를 신설하고 구암 특별상을 도입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한시 백일장 장원에는 이태호 씨, 휘호대회 대상에는 이성규 씨가 선정되었습니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초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바다·육지를 넘나드는 생물탐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사천 관상어교육센터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동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식 개선 영양교육 프로그램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식재료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성군이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을 목표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하동 최초의 근대 문학가로 시인 김병호(1904~1959)가 재조명된다. 박경리문학관은 오는 20일 박경수 부산외국어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하동 출신 시인 김병호의 시와 시 세계 재인식'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김병호 시인이 하동 최초의 근대 시인임을 공표하고, 그의 삶과 저항 문학을 소개하는 자리다. 기존 문헌에서 '진주 출신'으로 잘못 기록되었던 김병호 시인은 호적등본, 유족 증언 등을 통해 하동 출신임이 입증되었으며, 이는 기존 하동 최초 문학가로 알려진 남대우 시인보다 9년 앞선 기록이다. 김병호 시인은 일제강점기 민족 정체성을 드러낸 선구자로, 일본 문단에서도 주목받았으며 사회비판적인 경향시와 소년문예운동에도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그의 생애, 작품 세계, 저항 정신을 다루며 지역 문화 자산으로서의 계승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