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이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비전으로 민선9기 함안군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함안군은 역동적인 혁신경제, 풍요로운 희망농업, 매력적인 문화관광, 격이 다른 복지교육, 살기좋은 균형도시, 신뢰받는 열린행정 등 6대 군정지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 스마트농업 확산, 관광 콘텐츠 개발, 출산·양육 지원 확대, 생활 SOC 강화, AI·디지털 행정혁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차 당선인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와 산악사고 위험지를 사전 점검하고, 산악위치표지판 및 비상구급함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주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과 정보 공유를 실시하며 민관 협력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7월 3일 개장을 앞둔 관내 물놀이장 9개소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성산구 기업사랑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안전 표지판 및 이용 수칙 점검을 강조했다.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합천군 초계면 클린농촌단이 첫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섰다. 단원들은 주요 도로변의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비닐을 수거하며 산불 예방 및 토양 오염 방지에 기여했다. 차복술 면장은 단원들을 격려하며 면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조기 발견 체계 강화를 위해 A+합천재가복지센터 등 2개 기관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치매 바로 알기, 돌봄 기술 습득, 예방의 중요성 등을 다뤘다. 합천군은 '예방에서 돌봄까지 합천형 통합 치매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봉산면은 봉산파출소와 합동으로 민원실 내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훈련에서는 주취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녕군 창녕읍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요양병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서류 작성 및 신청 절차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창녕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초청해 공동기획전시 ‘부동의 전쟁: 기록과 삶’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도병 편지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경상남도기록원이 소장한 국군 전사통지서 원본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창녕군이 군민들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 제도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창녕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참여자 1,362가구에 총 1,22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었다.

창녕군이 민원담당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AI 활용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이해를 바탕으로 AI 활용 민원 응대 체계 구축 및 실전 훈련에 초점을 맞췄으며, 군수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군민 체감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기회 마련을 약속했다. 창녕군은 이미 민원행정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 달성, 재정 인센티브 확보,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인증 등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휴심사로부터 노인·장애인을 위한 수박 30통을 후원받았다. 휴심사 신도들이 직접 재배한 수박으로,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농가와 연계하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숲속의 하루'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블루베리 수확 및 먹거리 체험을 통해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