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추진되는 '제2차 밀양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도시 지역의 자연·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 지도를 구축하며, 향후 도시개발계획 수립, 환경영향평가, 생태계 보전 및 복원 사업 등 친환경 도시 관리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91명을 모집한다.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밀양시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6월 29일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1개월간 시청 및 산하기관 46개소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밀양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12일부터 17일까지 시 대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시민 중심 행정 강화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역 발전, 시민 불편 해소 등 10건의 우수 사례 중 3건을 시민이 직접 평가한다. 투표 결과는 심사에 반영되어 시민 체감도 높은 사례를 발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지난해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초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함양군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의 활력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발레 강좌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현재는 강해중 작가와 함께하는 공예 수업과 이준기 회장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서상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월까지 이어진다.

사천시 별용동 주민총회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제4회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삼천포천 생태하천변 꽃잔디길 조성'이 선정되었으며, 이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함께 지역 문화, 환경,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사천시 용현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조직단체들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은 3개 단체 회원들과 함께 총 5회에 걸쳐 생활 속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중심지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정비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천시가 용현면 송지리 일원 시도10호선 신송마을 구간의 도로를 확장·포장하여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연장 490m, 폭 15m의 왕복 2차선 도로가 신설되었으며, 2023년 5월 착공하여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도로 안전성이 향상되어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대표 여름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한다. 사천시는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보다 강화된 안전시설과 인력을 배치하고,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과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인다. 또한, 행정봉사실을 운영하여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음식점,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총 8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안전 확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8월에는 청년 트로트 가요제도 개최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은 2026년 7월 1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어업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을 개최했다. 유관기관 관계자 및 어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실천 당부, 안전조업 관련 안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삼천포항 일대에서 가두 행진을 통해 바다 위 안전 의식을 전파했다.

사천시가 제1기분 자동차세 47,116건, 54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및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함안군, 2026년 6월 읍면장 회의 개최...자동차세 납부, 문화이용권, 군민안전보험 등 군정 현안 및 여름철 재난 대비, 폭염 대비 등 읍면 현안 논의

함안군 가야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초등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컵라면 50상자를 기탁하며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컵라면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