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암검진 조기 참여와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6대 암 검진이 진행되며,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은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를 대상으로 전립선암, 난소암 등 6종을 무료 지원한다.

하동군과 일본 사이타마현 미요시정 청소년들이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는 공통점으로 맺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4박 5일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았다. 양국 학생들은 공동 수업, 문화 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이 오는 6월 18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 메들리의 창작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를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초고령사회의 노인 빈곤, 돌봄, 치매, 고독 등 현실적인 문제를 예술적으로 조명하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건의 우수사례 중 2건을 선택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군민 투표와 심의위원회 평가를 종합하여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국가유산청의 '2026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함안 선사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지역민과 전국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함안의 천연기념물과 선사시대 문화유산을 활용한 놀이식 교육 콘텐츠로, 공룡 캐릭터와 기념품을 활용하여 인지도를 높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가족 단위 및 아동 참여객을 유치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학습 경험과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사업은 공룡 발자국 화석 탐험, 화석 관찰 및 문화 축제, 유아 대상 체험 놀이학교 등 세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주관 측은 함안의 문화유산을 친환경 자산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10월에 재개될 프로그램도 더욱 알차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에서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린다. 4만2500㎡ 규모의 해바라기 단지와 다양한 포토존, 이색 수박 터널이 마련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주민들의 노력으로 전국적인 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6월 17일 제4회 미조면 등대플리마켓 한마당을 개최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12개 팀의 장터, 학생 플래시몹, 합창단, 국악단,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스텐실 에코백 제작, 아트스탬프 스카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마늘소재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 작가들의 창의적인 마늘 공예 작품 10점과 최고 품질의 남해 마늘 20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남해군이 해양수산부의 '2027년도 어촌 분야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 부문에 선정되어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자원 발굴 및 마을 발전 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남해군은 운영 사무장 교육, 주민 교육, 시설 운영 컨설팅,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경제 거점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SW 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에 위탁하여 초·중·고등학생 및 아동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로봇 코딩, 생성형 AI, 디지털 문서 작성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AI·SW 해커톤 대회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20억 원 중 4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이 1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식당 이용 불편, 콘텐츠 부족, 교통 불편, 바가지요금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한 '1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 1인 식사 가능 음식점 확대, 맞춤형 관광 정보 및 체험 콘텐츠 제공, 관광택시 요금 지원,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 음식점 위생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내외동 먹자골목 일대 음식점을 방문하여 위생 수칙 안내,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고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 등을 진행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