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고성군이 단순 관광을 넘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생태관광'을 확대하며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둠벙, 갯벌, 독수리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고성군이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고성군 거주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42명을 선발하여 군정 경험 및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고성군 누리집 또는 고성청년센터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6월 22일 전산 추첨으로 최종 선발된다.

양산시가 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250곳에 사물주소판을, 대운산 임도 10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전달로 구조 활동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수료자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양산시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지진 안전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6 양산시 중고등학생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양산타워를 가정하여 내진 구조물 모형을 설계 및 제작하고, 진동대 실험을 통해 우수성을 겨룬다. 대회는 6월 8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며, 본선 진출 팀에게는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양산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 발굴을 위한 시민 공모를 6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등 총 6명에게 시상금이 지급되며, 선정된 슬로건은 시정 홍보 및 정책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3일 1차 대학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 현직 교사로 구성된 전문위원단이 1:1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와 대입 전략을 무료로 제공하며,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만족도 95%를 기록한 이 사업은 8월 2차 컨설팅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김해환경미술협회 작가 15명의 환경 주제 작품 19점을 전시하는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6월 21일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해시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총 6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함양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유가족,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헌화,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등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의령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영수증', '청렴콜', '청렴 GPS' 등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인허가, 보조금, 계약, 민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며, 군민 참여 기반의 청렴 행정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강연을 통해 녹색도시 양산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