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특히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집중한다.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는 ㏊당 500만 원의 직불금과 ㎏당 1,200원의 출하대금을 받을 수 있으며, 경남도 지원 사업과 연계한 추가 혜택도 기대된다.

사천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사천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모식을 개최했다.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6·25 전쟁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려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했다.

함안군행정동우회가 지역 역사와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애국지사 기념관, 함안박물관, 말이산고분군 등을 방문하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다.

김해시는 지난 6일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 및 실천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만드는 환경토론회 Eco Part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으며, 조별 환경정책 토론, 환경퀴즈,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해시가 경남도와 함께 2026년부터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의 주택구입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출산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총 5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혼부부는 최대 150만원, 출산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지원 금액이 늘어난다. 지원 요건은 김해시 거주 1주택자, 특정 소득 기준 충족 등이며, 신청은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해시청소년센터가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7일 재개관한다. 이번 공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소통, 문화, 디지털 활동이 가능한 복합 플랫폼으로 공간을 재구성했으며,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개방했다. 스터디카페형 프로그램실, 게임존, 최신 디지털 기자재 등이 마련되었고, 2층에는 버스킹 공간, 댄스실, 밴드실 등이 새롭게 정비되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공간 명칭 제안 등 조성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청소년 맞춤형 테마 특강도 운영하며, 로봇 제작, 코딩, AI 활용 창작 등 디지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연지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식 향상 및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형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동극, 구강체험부스,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해군보건소가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 유휴 공간을 활용해 시청각 교육, 손 씻기 실습, 예방접종 체험, 음압구급차 탑승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체험관은 7월 10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남해군은 4,159팀(10,55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들이 남해군에서 최소 23억 9천만 원의 소비를 창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혜택은 가족 단위 및 청년층 방문객을 효과적으로 유치했으며, 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 특산물 구매 등으로 재소비되어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습니다. 반값여행 시행 후 외지인 방문, 숙박, 체류 시간, 목적지 검색량, 관광 소비 등 다양한 지표에서 전년 대비 유의미한 증가를 보이며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한 복합문화공간 '남해각'이 카페와 전시관을 갖춘 친근한 휴게소로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 브랜드 '2016 진정성'이 운영을 맡아 판옥선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남해대교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 후 6월 22일 정식 개장하며, 향후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야경 감상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와 함께 모친상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령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세대를 대표한 학생의 헌시 낭송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