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2026년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노후 차량 조기 폐차,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등을 포함하며, 올해는 신청자가 크게 늘어 3개월 만에 목표 물량을 달성했다. 하동군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967대에 100억 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사업은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이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고석균 검사를 초청해 영산중학교 학생 83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검사 직업 이해, 올바른 법의식 및 진로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검사의 실제 업무와 역할, 범죄 예방 등을 다루었다.

창녕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6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군은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홍보하고 군 누리집,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며, 공공기관 및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점검하고 훼손된 국기는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현충일에는 조기 게양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사천시보건소가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은 치명률이 높고 예방책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풀숲 피하기, 활동 후 옷 세탁 및 샤워, 진드기 확인 등 3대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사천시가 여름철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이는 시민들이 시원한 시간대에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폭염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의병의 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현충탑에서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고성을 지킨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상근 고성군수와 지역 유림, 창의공신 후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함안군에서 열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도시 청소년문화교류활동'에 참여하여 가야 문화 체험 및 또래 간 우정 쌓기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야문화권 3개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협력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과 힐링공원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인증 심사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이용·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공간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향후 10년간 유효하며, 군은 이용자 중심의 개선 사업을 통해 이를 달성했다.

함안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헌 칫솔을 가져오는 주민에게 구강보건 상담 및 새 칫솔을 제공하며, 구강검진을 받은 어린이에게는 치약을 증정한다. 6월 5일에는 가야전통시장 아라길 야외공연장에서 구강보건 퀴즈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올바른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상남도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남해군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예술 콘텐츠 및 남해바래길 활용 관광 프로그램 제안을 공모한다. 총상금 640만 원 규모로, 13개 팀에게 수상 혜택이 주어진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線)을 잇다' 시범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의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과 남해바래길을 결합한 새로운 로컬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죽방렴 홍보관 투어, 보물찾기, 미니 죽방렴 만들기, 죽방렴 고기잡이 체험, 멸치볶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남해군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중 정식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죽방렴 체험투어'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일반 관광객과 SNS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죽방렴 어업 체험과 지역 관광을 즐기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죽방렴의 역사와 전통 어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체험 과정과 남해 관광자원을 SNS에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