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로컬푸드, 고향사랑기부금, 통합돌봄, 기본소득 등 5개 분야 23개 세부 시책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 단기 과제 17개를 포함해 대부분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3개 지구(검암1, 도항2, 말산1) 821필지를 대상으로 측량 결과 열람 및 현장 입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드론 촬영 영상과 측량 자료를 활용해 토지 소유자와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브랜드 제작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농 디자인 전문가의 이론 교육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브랜드 설정, 스토리 개발, 디자인 작업, 상표출원 실습 등 핵심 요소를 다뤘다. 교육 수료생들은 각 농가의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을 발표하며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김해시가 반려식물 분갈이 및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전문가가 현장에서 맞춤형 진단, 교육, 체험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원예 활동 참여를 높이고 도시농업 문화 확산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FC가 5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K리그2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김포FC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김해는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리그 전반기를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 감독 복귀와 함께 조직력을 재정비한 김해가 성남을 상대로 원정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해시 행복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 서비스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폭언 중단, 민원인 진정, 타 민원인 배려 요청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훈련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장유권 대표 하천인 뜰소하천의 친수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산책로 보수, 경관조명 및 조형물 설치, 휴게공간 확충 등을 포함하며, 특히 별을 소재로 한 야간 경관조명은 안전한 야간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재해 예방과 더불어 시민들의 하천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는 생활 밀착형 하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복원된 '의춘당(구 양산면사무소)'이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근대 건축자산을 지키기 위한 행정, 전문가, 주민, 센터의 협력이 만들어낸 도시재생 주도형 거버넌스 성공 사례로, 양산시 최초의 등록문화유산 지정이다. 의춘당은 일제강점기부터 근대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건축물이며, 옛 양산읍성 내부에 위치하여 역사적 장소성도 지니고 있다. 양산시는 의춘당을 지역 재생의 핵심 아이콘이자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목화당 1944' 등 다른 거점시설에 대한 문화유산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 물금읍 소재 가야밀면 물금점이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한 밀면 200그릇을 후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경화 대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으며, 심주석 물금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한 가야밀면 물금점에 감사를 표했다.

사천시가 향촌삽재농공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2필지를 매각 공고하고 식품 제조업종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 삼천포용궁수산시장에서 오는 6월 7일 제11회 용궁축원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시장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며, 플리마켓, 맨손붕장어잡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사천시가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사후관리 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컨설팅은 완료된 거점시설의 단순 조성을 넘어, 수치화된 지표 관리를 통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세분화된 사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사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사후관리 체계를 구체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