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ECO-UP 교육'을 시작했다. 10월까지 운영되는 이 교육은 기후전문가인 '창원시 그린리더'가 학교를 방문해 보드게임 등 재미있는 방식으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가르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5명을 초청하여 통영의 해양관광, 야간관광, 역사문화자원 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통영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특히 새롭게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아트, 강구안브릿지 분수 등 신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원도심, 중앙시장, 동피랑 벽화마을 등을 둘러보고 나전칠기 체험, 요트 선셋 투어, 야간관광 투어, 삼칭이해안길 트래킹, 통영 케이블카, 삼도수군통제영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트래블리더는 이번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통영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산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과 연계하여 밀양 얼음골 방문 인증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얼음골의 시원한 풍경을 알리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며, 7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사전 홍보하는 목적도 있다. 참여자는 얼음골 지정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여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을 지급한다.

함안박물관은 지난 5월 29일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2강을 개최했으며, 이번 강의에서는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의 아라가야토기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수강생들은 함안 지역의 풍부한 가야토기 가마 유적과 지리적 특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콜로키움은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문 서적 발간을 목표로 운영된다. 다음 강의는 6월 26일 아라가야와 소가야의 토기문화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청소년들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교류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글로벌 무대에서의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청소년의회 의장은 대토론회에 참여했으며, 축제기획단은 벤치마킹을 통해 향후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이 5월 한 달간의 독서진흥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독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동화연극 공연, 작가와의 만남, 대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상호대차 서비스와 생태·인문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물리적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산시립웅상도서관이 29억원을 투입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16일 재개관한다.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개선과 함께 복합문화공간 및 ICT 독서체험공간을 신설하여 어린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관 기념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 및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창출에 기여한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 참여를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사례들을 발굴했다. 최우수상은 하천과의 '러닝코스 개발, 관람차 도입'이, 공공기관 분야 최우수상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의 '폐수배출업체 기술지원으로 수질관리 혁신'이 차지했다. 선정된 우수사례에는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장려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0530 청수랜드' 축제를 개최하여 청소년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부모님 세대의 놀이동산'을 주제로 옛날 문방구 놀이, 게임 부스, 옛날 사진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5월 30일 '꿈의 향연-마음으로 잇는 선율' 연주회를 개최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클래식, 영화음악, 동요, 창작곡 등 다채로운 장르의 연주를 선보였으며, 관객 참여형 사연 공모를 통해 소통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가족센터가 전남 여수에서 한부모가족 10가정 23명을 대상으로 '가족의 웃음이 머무는 바다, 여수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쿠아플라넷, 이순신광장 관람 및 갓김치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창녕군 임·정왜란 호국장령 유족회가 제44회 호국장령 추모제와 나라 사랑 조기 달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