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이 지역 여성 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봉화군 리드-온(lead-on)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리더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마련된 첫 프로그램으로, 20대부터 60대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이미지메이킹, 우리 지역 바로 알기, 생활 속 AI 활용법 등 3회차 교육을 진행한다.

봉화읍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및 청정 봉화 이미지 제고를 위해 6월 15일 바르게살기회, 여성농업인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공원 산책로, 쉼터 등 주민 이용 구간의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환경보전 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보건소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임산부 대상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임신·출산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했다. 식물 활용 힐링 체험, 구강건강 및 아토피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했다.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이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상임금 범위 확대, 호봉표 단가 인상, 정액급식비 인상 등을 포함하며, 공무직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리팜사과작목반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부란병과 주요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고품질 사과 생산 및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관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장 3곳을 방문하여 수박 양액재배, 밀식재배, 간이비가람 시설, 고온피해경감 및 자동관수관비시설 실증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 의견을 청취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수박 양액재배 및 밀식재배는 연작장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소득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2026년 청년 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기획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군 정책 발굴에 참여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봉화군이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봉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9기 봉화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봉화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네이버 폼과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군민의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을 군정 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할 예정이다.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18명과 봉사자 23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향한 첫걸음' 슬로건 아래 제주도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여행은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단체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및 인식 개선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봉화군보건소가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술과 나의 거리두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 및 중독 예방에 힘썼다. 프로그램은 음주 상식 바로잡기, 자가진단, 소통법 교육, 운동, 음악 치유, 명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혈액검사와 BMI 측정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화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내성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둔치주차장 주차차량 대피계획'을 수립·운영한다. 봉화공설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를 대피장소로 지정하고, 긴급대피알림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한 차량 이동 안내 및 침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예방적·선제적 대응 원칙을 적용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출입 통제 및 차량 대피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